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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색어보다 먼저 정할 검색 의도 세 갈래

SEO 검색엔진 최적화, 웹사이트 상위 노출과 트래픽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 글자 그림

키워드 조사를 하면 검색량 많은 단어부터 눈에 들어옵니다. 하지만 2주차 첫 산출물인 키워드 배치표를 만들 때 매니저가 먼저 나누는 것은 검색량이 아니라 검색 의도입니다. 찾는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맞는 페이지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이죠.

세 갈래로 나누기

  1. 알고 싶은 검색: ‘상위노출 기간’, ‘SEO란’처럼 개념이나 방법을 묻습니다. 블로그 글이 맞습니다.
  2. 비교하는 검색: ‘상위노출 업체 고르는 법’처럼 선택 기준을 찾습니다. 기준과 절차를 보여 주는 서비스 페이지가 맞습니다.
  3. 바로 맡기려는 검색: 상호나 ‘상위노출 상담’처럼 연락할 곳을 찾습니다. 전화와 문자 버튼이 눈에 띄는 문의 페이지가 맞습니다.

배치표에 옮기는 법

검색어마다 세 갈래 중 하나를 표시하고, 같은 갈래끼리 한 페이지에 묶습니다. 한 페이지에는 주 키워드 하나만 두고 나머지는 연관어로 씁니다. 두 페이지가 같은 검색어를 놓고 다투면 둘 다 애매하게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확인하는 방법

지금 상위에 뜨는 페이지가 글인지, 업체 홈인지 직접 검색해 보세요. 상위 대부분이 글이라면 그 검색어로 홈을 올리기는 어렵습니다. 이 확인 결과는 배치표 옆 칸에 적어 둡니다.

흔한 오해

검색량이 많은 단어일수록 좋은 키워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검색량이 큰 단어는 알고 싶은 검색이 섞여 있어 문의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을 때가 많습니다. 검색량이 작아도 ‘지역 + 서비스 + 상담’처럼 맡기려는 뜻이 분명한 롱테일 검색어가 실제 문의에는 더 가깝죠. 배치표에서는 두 종류를 따로 표시해 페이지마다 역할을 나눕니다.

고객님이 해 주실 일

상담에서 고객이 실제로 쓰는 말을 몇 개 적어 주세요. 업계 용어와 고객의 말이 다를 때가 많아서, 이 목록이 검색 의도를 가르는 가장 좋은 자료가 됩니다. 매니저는 이 목록과 검색어 보고서를 합쳐 배치표 초안을 만듭니다.

배치표 한 줄 예시

검색어 칸에 ‘홈페이지 상위노출 기간’, 의도 칸에 ‘알고 싶은 검색’, 맡을 페이지 칸에 ‘블로그 글’을 적는 식입니다. 옆 칸에는 지금 상위에 뜨는 페이지 유형을 적어 둡니다. 표가 스무 줄 정도 모이면 어느 페이지가 비어 있는지, 어느 검색어를 두 페이지가 다투는지 한눈에 보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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